뉴욕을 상징하는 70년 역사의 핸드메이드 장갑
70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뉴베리니팅'은 1946년, 뉴욕 동부 모 호크 강 연안에 위치한 도시에서 첫 바느질을 시작했습니다. 그들은 전통적인 장갑의 형태를 유지하며 울과 나일론을 적절히 혼방한 래그울(Ragg Wool)을 사용하여 만듭니다. 미국 특유의 실용성과 유서 깊은 제작 방식을 고수하여 따뜻한 장갑을 비롯한 다양한 니트 액세서리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수많은 경쟁 업체들이 값싼 노동력을 찾아 해외로 공장을 이전할때에도 뉴베리니팅은 Made in USA라는 자부심을 지키고 있습니다. 한 올 한 올 정성스럽게 손길을 담은, 핸드메이드 방식으로 70년이 넘는 시간동안 꾸준히 사랑받고 있습니다.

원단 : 래그울 (울 85%, 나일론 15%)
가죽 : 사슴 가죽 100%
원산지 : 미국
드라이클리닝

사이즈(cm)
SM (여성용) : 손바닥 너비 10, 총길이 18.5
ML (남성용) : 손바닥 너비 11, 총길이 20
* 측정 방법에 따라 1~2cm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제품 색상은 사용자의 모니터 해상도에 따라 실제 색상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